테니스 서브 시, 발목의 흔들림.
테니스 서브 시, 발목이 흔들린다.
이게 불안정한 보폭으로 있어서 그런지, 발목 또는 종아리의 균형을 잡는 근력이 부족해서인지 확인이 필요해 보이네. 뒷발을 더 뒤로 보내면 안정적인데, 그러면 앞으로 회전하면서 나가는게 불편한 느낌이야.
무릎을 굽힐 때, 좌우 바깥으로 벌어지는데, 그때, 양발의 발가락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힘이 분산된다. 이때, 수직 및 앞으로 튀어나가려고 엄지쪽으로 조정하는 과정에서 흔들리는 것 같다.
레슨 영상을 찾아보니 엄지발가락 쪽 주변으로 지면을 차는게 중요하네. 토스해서 무릎을 굽히면, 왼발과 오른발이 엄지 발가락 주변부로 버티면서 왼발과 오른발의 힘의 비중을 5:5로 안정적으로 잡는다. 그리고 힙을 코트 안쪽으로 밀면서 무릎을 펴는데, 이 때 체중이 왼발에 많이 실리지만, 오른발로 차는 힘을 더 줘야 앞으로 나가면서 상체 회전을 만들어 낼수 있다고 한다. 왼발은 위로, 오른발은 앞으로 차는 느낌으로 하되, 의식적으로 오른 발을 잘 차야한다.
- 다리가 좌우로 벌어지지 않게 하고, 엄지 발가락의 주변부로 컨트롤 하기.
- 왼발(준비) - 오른발(토스) - 왼발(힙 드라이브) 로 이어지는 체중이동을 느끼면서 마지막에 오른발을 의식적으로 차기.
위와 같이 했는데도 불안하면, 종아리 바깥쪽 근육(비골근)와 허벅지 안쪽 근육(내전근) 강화 운동을 해봐야겠다. 비골근은 발바닥 안쪽을 땅에 붙이는 힘을, 내전근은 다리가 벌어지지 않게 모아주는 힘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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